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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매출 62% 임금으로 지출...EPL 1위...2위는 리버풀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5.30 12:35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구단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각 구단의 매출과 임금 지출 비율을 따졌디. 매출 1위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매출 대비 임금 비율 1위는 아스널이 차지했다.

‘딜로이트’ 각 구단이 발표한 2017/2018 시즌 재무재표를 기반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시즌 상위 6개 팀 중 매출이 가장 높은 팀은 맨유로 5억 6천만 파운드(약 8,400억 원)을 벌었다. 이어 맨체스터시티가 5억 3백만 파운드(약 7,500억 원)을 벌었다.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이 뒤를 이었다. 상위 6개 팀의 매출 총액은 약 27억 파운드(약 4조 6백억 원)으로 나머지 14개 팀의 20억 파운드(약 3조 71억 원)을 상회한다.  

매출 대비 임금 지출 비율은 아스널이 가장 높았다. 아스널은 선수단 연봉 및 구단 직원 임금 등으로 2억 4천만 파운드(약 3,600억 원)을 지출했다. 매출 대비 62%에 달한다. 2위는 리버풀로 2억 6천만 파운드(약 3,900억 원)을 지출했다. 아스널보다 지출 금액은 높지만 매출 대비 비율에서 58%를 차지했다.

매출 1위를 기록한 맨유는 2억 9천만 파운드(약 4,300억 원)을 지출했다. 매출 대비 비율 50%다.의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 2위의 맨시티는 2억 6천만 파운드로 리버풀과 비슷한 금액을 지출했지만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아 52%를 기록했다.

[ 딜로이트 조사 2017/2018 시즌 EPL TOP 6 매출 대비 임금 비율 ] 
1위  - 아스널 62%
2위 – 리버풀 58%
3위 - 첼시 55%
4위 – 맨시티 50%
5위 – 맨유 50%
6위 – 토트넘 39%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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