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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유벤투스 부임설에 “우스운 일” 일축
류청 | 승인 2019.05.24 14:46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에 부임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맨시티 이사회 일원인 알베르토 갈라시 이사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스카이 이탈리아’와 한 인터뷰에서 이탈이아 몇 개 매체가 제기한 과르디올라 유벤투스 부임설에 “우스운 일”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이탈리아 매체 ‘AGI sport’는 최근 과르디올라가 유벤투스와 연봉 2100파운드(약 316억 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6월 14일에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과르디올라가 계약서에 사인 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갈라시는 “그 소문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유벤투스 같은 팀이 이런 뉴스가 이런 방식으로 바깥으로 새어 나오게 만들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론이 이런 류의 소문을 보도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우스운 일이다.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에 머물길 바란다”라고 했다. 맨시티와 과르디올라가 맺은 계약은 2021년까지다.

 

“그는 떠날 마음이 없다. 이에 관한 일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에 문제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갈라시는 파벨 네드베트 유벤투스 부회장과도 이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라며 “우리는 이 소문을 듣고 그저 웃었다. 이 소문 자체가 우스워졌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17/2018시즌과 2018/2019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를 2연패했으며 2018/2019시즌에는 잉글리시 트레블(리그, FA컵, 리그컵’을 달성했다.

 

맨시티 이사가 한 발언으로 소문은 일단락 됐다. 일각에서는 도전을 즐기는 과르디올라가 마시모 알레그리 감독이 떠난 유벤투스로 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었지만 그저 관측에 그치고 말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청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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