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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굴기' 완다그룹, 中 축구에 3500억 파격 투자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5.08 09:47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완다그룹이 중국 축구 발전을 위해 3억 달러(약 3,500억 원)을 투자한다.

완다 그룹의 왕젠린 회장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개최된 '청소년 축구기지 정초식'에 참가해 공격적 투자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완다그룹은 다롄시에 위치한  9만㎡ 면적의 토지에 5천여 석 규모의 축구 경기장, 22개의 훈련장 등 총 23개의 축구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해당 시설은 동시에 600여 명의 선수와 코치를 수용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건설이 마무리된다. 

최소 6개 이상의 훈련장에 야간 조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2개의 실내 훈련장이 함께 건설된다. 대부분의 그라운드 아래에는 난방을 통해 그라운드에 쌓이는 눈을 녹일 수 있는 최첨단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완다그룹은 이와 함께 다롄시 10개의 초등학교에 매년 7백만 달러(약 81억 원)을 투자해 유소년 육성에도 공격적 투자를 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다롄시 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이미 완료했다. 

앞서 완다 그룹은 지난 2015년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지분 20%를 인수했지만 2016년 17%를 매각했다. 해당 자본으로 지역사회를 통한 축구 발전에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완다그룹은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다롄이팡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다롄이팡 역시 넉넉한 지원을 받고 있다.

사진=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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