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22 금 14:40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英 기자, 손흥민 향한 맨유 팬心에 불붙여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4.19 09:19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유럽의 모든 구단들이 이번 여름 손흥민을 원할 것이다"

한 영국 기자의 트윗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팬들이 반응하고 나섰다. 맨유가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맨체스터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1차전 결승골에 이은 만점 활약이다.

맨체스터 유력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서 맨유를 담당 중인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해당 경기에서 "유럽의 모든 구단들이 이번 여름 손흥민을 원할 것이다"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맨유에 정통한 기자인 만큼 그의 계정은 전세계에서 9만여 명의 팔로어를 보유 중이다.

맨유 팬들은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에 열광했다. 팬들은 "맨유의 공격수 중 손흥민 보다 잘 하는 선수가 한 명도 없다", "지난 시즌부터 맨유가 눈여겨봐야 할 선수라고 말했다. 마르시알보다 손흥민이 훨씬 잘 한다", "만약 손흥민을 맨유가 영입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 등의 의견을 냈다.

맨유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영국 축구 팬들은 응원하는 팀과 구분 없이 손흥민의 활약에는 엄지를 치켜세우는 중이다. 지난 해 여름 '메트로' 등 보도에 따르면 맨유, 아스널, 리버풀 등 3개 구단이 손흥민 영입을 검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적료는 6200만 파운드(약 918억 원)로 알려졌다. 

올 시즌 토트넘의 최종 성적과 관계없이 손흥민을 향한 유럽 정상급 구단의 관심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동환 기자  maestro@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용
Copyright © 2019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