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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주마, 첼시와 에버턴 사이에서 어디로?
류청 | 승인 2019.04.12 10:53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주마는 정말 좋은 중앙수비수가 될 자질을 지녔다. 게다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조건까지 갖췄다,”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

 

에버턴은 임대로 데려온 중앙 수비수 퀴르 주마(24)를 완전 영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첼시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마르코 실바 에버턴 감독은 주마를 완전히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주마는 우리 팀에서 매우 행복하다”라며 “구단이 곧 안드레 고메스(바르셀로나 임대)와 함께 영입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마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무엇보다 마이클 킨과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중앙 수비를 견고하게 만들었다. 지난 주말 아스널 경기에서도 주마는 단단한 수비를 선보였다.

 

“나는 에버턴에서 행복하다.” (주마)

 

주마와 에버턴 모두 이적을 바라지만, 선택권은 첼시에 있다. 첼시는 주마를 다시 불러들일 수도 있다. 중앙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와 안토니오 뤼디거를 확실히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유소년 영입 규정을 어긴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부터 선수를 영입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기에 주마를 복귀시켜서 쓸 확률도 있다.

 

생테티엔에서 데뷔한 주마는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47경기를 뛰었으나 확실히 자리를 잡지는 못했다.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스토크시티 임대를 떠났었고, 2018/2019시즌에는 에버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3경기를 소화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청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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