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K리그 전북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무고사와 남준재가 부상으로 빠진 인천유나이티드가 내건 공격 전술은 '콩푸엉' 원톱이었다. 하지만 전방에 홀로 남겨진 콩푸엉에게는 그 어떤 공격 지원도 없었다. 홈팀 전북현대 수비진은 탄탄했고 콩푸엉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다.
친정팀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문선민 은 달랐다. 경기 초반 골을 터뜨리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여전한 클라스를 보였다. 인천은 4연패에 빠졌고, 전북은 다음 주 우라와 레즈 원정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얻었다.
CôngPhượng bắt đầu trận đấu với Jeonbuk khi bắt đầu ở vị trí tiền đạo đơn độc. Mặc dù anh ấy đã cố gắng làm tốt nhất, nhưng không có cơ hội có ý nghĩa nào được trao cho anh ấy suốt thời gian chơi.
관련기사
- 높은 이적료+영입 제한...아자르, 장애물 넘어 레알로?
- 벤치 신세에 분노한 데울로페우, ‘메시급 활약’ 인생 경기
- [리그앙.1st] ‘동료의 골+팀 우승’ 막은 추포-모팅 “골 넣은 것도 잊지마…”
- 21명 활용한 전북 ‘로테이션, 어디까지 해봤니?’
- ‘이번엔 안 빼앗겨’ 아틀레티코, 오블락과 장기 재계약 가닥
- 축구의 모든 것, 아자르 90분에 다 있다
- [여자월드컵] 한국 첫 상대 프랑스, 일본 이어 덴마크도 격파
- [ACL] ‘무패’ 울산, 가와사키 상대로 다양성 보이면 ‘완벽’
- [ACL] 음밥페 동생 에탕, 형에 이어 클레르퐁텐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