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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강원도 산불 가슴 아프다' 위로 메시지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4.05 16:02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 소식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공식 페이스북, 플러스친구 등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가족들은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합니다"라며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과 소중한 삶의 터전들이 소실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고 했다.

앞서 4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변압기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옮겨 붙었고 밤새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고성, 속초, 강릉, 망상까지 확산됐다. 

이번 산불로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서울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산림 250㏊가 불에 탔다. 고성군과 속초시 주민 3600여명이 인근 중∙고등학교와 체육관 등 임시주거시설로 대피했다. 전국에서 800여대가 넘는 소방차가 동원되었으며 정부는 5일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맨유는 "희생자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화재 진화를 위해 나선 믿음직한 소방관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라며 피해자는 물론 진화를 나선 모든 이들에게도 응원을 보냈다. 

사진=맨유페이스북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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