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감스트 해설위원 데뷔 소식이 알려진 뒤, 감스트와의 ‘지상파 합방’을 준비하는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팀 콜롬비아전과 볼리비아전을 치르는 동안 무대 뒤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손흥민 골을 외치는 세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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