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유망주 주앙 필리페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아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19세 공격수 필리페를 노리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필리페는 이미 호날두의 후계자로 고려되고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존재다.
벤피카 소속으로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필리페는 2022년까지 계약을 마친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1800만 유로(약 229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3000만 유로(약 38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해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
벤피카는 필리페와 연장 계약을 통해 더 높은 바이아웃 금액의 책정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필리페 측은 유럽 최고 수준의 클럽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페는 포르투갈의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는 유럽 대항전에 나서서 최우수 선수상과 득점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오는 5월에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미지=벤피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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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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