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이부스키(일본)] 30일 일본의 이부스키에 위치한 이와사키 호텔 내 경기장에서 전북이 블라우브리츠아키타를 2-1로 꺾었다. 전반전에 로페즈가 선제골을 넣었고, 1-1로 맞서고 있던 후반 장윤호의 어시스트를 받아 이동국이 헤딩골을 터뜨렸다.

문선민이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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