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티에리 앙리 AS모나코 감독이 미시 바추아이를 노린다.
모나코와 앙리 감독은 전력을 보강하려고 이적 시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첼시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데려왔고, 안탈랴스포르에서 윌리암 뱅케뢰를 임대로 영입했다. 이번에는 미시 바추아이(발렌시아)를 노리고 있다.
앙리는 파브레가스와 뱅케뢰를 영입하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공격력 보강을 꿈꾼다. 프랑스 최대 스포츠 일간지 ‘레키프’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모나코가 바추아이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앙리가 벨기에 대표팀에서 직접 지도했던 바추아이를 잘 알고 있고, 그를 영입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바추아이는 어디로든 이적해야 하는 상황이다. 며칠 전 발렌시아 단장은 바추아이 임대 계약 기간을 줄일 것이며 “몇몇 팀과 바추아이 이적을 두고 논의 중이다. 며칠 내로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첼시도 바추아이를 바로 데려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모나코는 바추아이가 발렌시아 이적 후 1골만 기록했지만 다시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 앙리는 바추아이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바추아이는 2015/2016시즌 리그앙 소속 올랭피크드마르세유에서 17골을 넣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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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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