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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겨울 이적시장서 ‘오직 임대만’ 노린다
정일오 수습기자 | 승인 2019.01.11 09:42

[풋볼리스트] 정일오 수습기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은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 영입만 고려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영입만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 영입만을 생각하는 이유는 이미 여름 이적 시장에서 7,000만 파운드(약 998억)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베른트 레노,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루카스 토레이라, 마테오 귀엥두지를 영입했다.

에메리는 웨스트햄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완전 영입을 할 수 없다. 1월에는 임대 영입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에서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스 수아레즈, 에베르 바네가의 아스널 이적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놨다. 에메리는 “바네가는 좋은 선수다. 더는 말할 수 없다”라며 “구단은 내게 시시각각 변하는 이적시장 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지금은 들은 것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정일오 수습기자  1ohjung@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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