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지수가 경남FC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무대로 간다.
아시아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박지수가 경남을 떠나 중국 슈퍼리그(CSL)로 이적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수는 며칠 내로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2018시즌 좋은 활약을 보이며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던 박지수는 2019시즌을 앞둔 이적 시장을뜨겁게 달궜다. 전북현대 등 K리그 구단뿐 아니라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지속적으로 박지수 영입을 타진했었다.
경남은 고심 끝에 박지수가 CSL로 이적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남은 박지수 이적으로 얻은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지에 대해서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박지수는 2015년 경남에서 데뷔해 총 129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단단한 수비로 경남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그는 2018시즌에도 33경기를 뛰며 2골을 넣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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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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