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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신성’ 조 고메즈, 왼다리 골절로 최대 6주 결장
김정용 기자 | 승인 2018.12.07 18:09

[풋볼리스트] 정일오 수습기자=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가 왼다리 골절로 최대 6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지난 6일(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번리를 3-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9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2위를 공고히했으며 1위 맨시티를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승리했지만, 핵심선수의 부상으로 근심이 하나 쌓였다. 고메즈가 전반 23분 부상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전반 19분 고메즈의 오버래핑은 번리 주장 벤 미의 태클에 저지됐다. 넘어진 고메즈는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7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클롭 감독은 부상 원인이 된 벤 미의 태클을 강하게 항의했다. 션 디쉬 번리 감독은 “환상적인 태클이었다”고 반박했다.

리버풀은 “첫 검사 결과 고메즈가 최대 6주 간 경기에 뛸 수 없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고메즈의 복귀는 치료와 재활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메즈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해 리그에서 13경기 출전했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강행군을 앞둔 클롭 감독의 근심이 더 깊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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