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2 수 17:37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손흥민+리버풀+맨유’ 박싱데이 완벽체험 배낭여행 출시
김정용 기자 | 승인 2018.11.20 17:14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 경기가 밀도 높게 벌어지는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의 ‘박싱 데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나왔다.

축구전문컨텐츠컴퍼니 ㈜퍼스트디비전-풋볼리스트는 축구팬을 위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EPL이 가장 뜨거운 시기 ‘박싱 데이’에 축구의 성지 세 곳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런던에서 토트넘홋스퍼와 본머스, 리버풀에서 리버풀과 아스널, 맨체스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총 8일간 진행되는 여행이다.

이 여행은 국내에서 최고의 배낭여행 전문 업체로 정평이 난 ㈜에스비케이투어-투어야 와 함께한다. 투어야의 배낭여행 전문 인솔자와 풋볼리스트의 축구 전문가가 직접 동행해 현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풋볼리스트의 축덕원정대는 지난 2015년 유럽 명문구단의 프리시즌 투어로 처음 출발했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를 직관하고, 지난 6월에는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 8월에 올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상품이 출시되었다. 연말에도 영국으로 향한다. 12월 25일 출발해 내년 1월 1일 귀국하는 ‘가장 축덕다운 연말연시’ 일정이다.

12월 26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의 새 홈 구장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본머스의 경기를 관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월드컵,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진 강행군의 피로를 회복하고 토트넘 일정에 집중하기 위해 11월 A매치를 걸렀다. ‘박싱 데이’ 일정을 소화한 뒤 ‘2019 아랍에미리트연합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축구 마니아들의 ‘1픽’인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12월 29일 명문 리버풀과 아스널의 경기를 ‘직관’할 기회도 주어진다. 국내에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구단으로 한 손에 꼽히는 두 팀이다. 우승에 도전 중인 리버풀, 초반 부진을 딛고 ‘빅 4’ 재도약을 향해 달리는 아스널의 대결은 박싱 데이 최대 빅 매치 중 하나다.

박지성의 향기가 여전히 남아있는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12월 30일에 본머스전을 보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안필드와 올드 트래포드는 인기 구장일 뿐 아니라 가장 입장권을 구하기 힘든 경기장으로도 유명하다. 그만큼 리버풀과 맨체스터 지역의 축구 인기가 높다. 그 인기를 현장에서 체험할 기회다.

축구 관람에만 치중하지 않고 영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체험한다. 여행과 축구 모두를 잡는다. 런던에서 국회의사당과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타워 브릿지, 소호 거리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웸블리 스타디움, 첼시의 스탬포드 브리지, 아스널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등 경기장 투어 기회도 주어진다. 리버풀에서는 항구도시의 매력과 비틀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축구 경기를 제외한 일정은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런던에 큰 비중을 뒀다.

축덕원정대를 공동 기획한 투어야의 곽지혁 대장은 "잉글랜드는 개인적으로도 큰 애정이 있는 축구의 발상지이자 매력적인 여행지다. 최선을 다해 모두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야 및 풋볼리스트 홈페이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용 기자  cohenwise@firstdivision.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icon'亞컵 준비' 카타르, 스위스 잡고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icon'승격' 성남, 10년 만에 ‘추억의 모란운동장’ 귀환 icon[히든트랙] 복귀 후 다시 부상…구자철과 대표팀 이별할 순간 왔나 icon‘출장 기회가 절실해’ 우즈벡전 기다리는 김승대 등 7인방 icon‘경기력 회복’ 네덜란드, 밀려도 비기는 승부근성까지 장착 icon맨유 엄습하는 ‘A매치의 공포’ 루카쿠 이어 래시포드도 부상 icon‘후계자’ 디발라 “메시 형,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icon사리의 철학 “축구는 즐거워야 한다” icon‘제2의 아스파스’ 또는 ‘제2의 실바’ 등장, 브라이스 멘데스 icon‘지난 시즌 62경기’ 캉테는 지쳐서 무뎌졌을까? icon맨시티 선배의 ‘에데르손은 역대급’ 칭찬, 기록은 어떨까 icon[분석.1st] ‘터보엔진’ 황인범 장착, 한국 역동성 찾았다 iconUEFA, 알리바바에 빠지다…2580억 스폰서십 '골인' icon[우즈벡전] 대표팀 가장 확고한 주전, 2골 관여한 수비수 이용 icon맨유, 2019년 호주에서 프리시즌 투어 확정 icon무리뉴, ‘웨스트햄 샛별' 라이스 노린다 icon[우즈벡전] 테스트 마친 벤투의 의중은? 아시아컵 경쟁구도 분석 icon‘가만히 있질 않는’ 황의조, 문전에서 100% 집중한다 icon아르헨 ‘93라인’ 디발라와 이카르디, 마침내 동반 데뷔골 icon톈진과 전북, 맞물려 돌아가는 내년 전력 구성 icon맨유, 피오렌티나에 스카우트 파견 ‘목표는 밀렌코비치’ icon리버풀 이색 보직 ‘스로인 코치’ 효과 인정받고 연장 계약 icon[人사이드] 서보민이 밝히는 성남 승격의 비결 icon손흥민, 이재성, 이승우까지 ‘대표팀 제외=맹활약’ icon아자르부터 세스크까지, 이적설 잘 날 없는 첼시 icon‘준우승’ 경남 조기호 대표 “말컹 여건 되면 보내준다, 대체자 이미 찾는 중” icon‘형만한 동생’ 토르강 아자르의 엄청난 상승세 icon기성용 중용, 뉴캐슬 3연승 낳다 icon[人사이드] 남기일 성남 감독 “첫 해 준우승, 기대 이상이냐고요? 예스!” icon[인터뷰] 최영준 “2부 베스트는 놓쳤지만, 1부 베스트는 욕심난다” icon‘적응기간이 뭐죠?’ 이적할수록 강해지는 호날두의 역사 icon맨유 ‘사실상 공격수’ 펠라이니, UCL 16강 조기 진출 이끌어 icon[UCL.1st] ‘최초 100승’ 호날두, 대회 역사상 최고 향해 전진 icon[UCL] 13년만의 16강, 네덜란드와 함께 부활하는 아약스 icon‘UCL 역대급 혼전’ 벌이는 PSG와 리버풀 icon토트넘, ‘첼시전 맹활약’ 손흥민과 에릭센 활약이 관건 icon[준PO] 대전, ‘원투 펀치’의 시즌 첫 합작골로 PO 진출 icon[UCL] 토트넘 희망 살린 ‘다이아’ 전술, 또 통했다 icon‘스타 코치, 그러나 감독 능력은?’ 모라이스 전북 신임 감독 icon‘최고 유망주’ 한승규와 국가대표 이진현의 ‘올해 마지막 도발’ icon라운드 베스트 선정 횟수로 본 K리그2, 최다 선정은 나상호 icon‘그라운드 실신’ 이승모 경추 미세골절, 전치 3개월 예상 icon맨유, 올드트라포드 장애인 좌석 대폭 늘린다 icon2000년생 오도이, 데뷔골 터뜨린 첼시의 새로운 스타 icon‘햄스트링 부상’ 산체스, 최소 1개월 결장…박싱데이 어쩌나 icon‘남미 역사상 최대 빅매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마드리드에서 개최 iconEPL, ‘무지개 깃발’ 휘날린다…대규모 LGBT 캠페인 전개 icon누캄프, ‘카탈루냐 기업’과 명칭권 우선협상….日기업은 ‘결렬’ icon‘축구 성지’ 웸블리에서 유튜버 축구대회?...생중계 23만 뷰 기록 icon생존에도 불구하고 비판 가운데 선 라치오, 밀란 icon세페린 UEFA 회장 ‘UCL에 VAR 조기 도입 추진’ icon서런던+북런던 더비 연속 개최, 축구로 흥분하는 런던 icon[스토리.1st] 강등권 ‘분위기 파악’ 못한 서울, 결국 벼랑 끝으로 icon‘생존왕’ 김태완 감독 “선수들 포상휴가 10일은 받아야" icon[스플릿B 종합] 문선민, 최종전에서 시즌 14호골 ‘잔류 축포’ icon벼랑 끝 서울, 부산보다 유리할 것이 없다 icon[세리에.1st] 감독 대신 토티가 기자회견에 “VAR 비판하러 왔다” icon최강희, 김민재 영입에 대해 “췐젠 회장이 큰 반응을 안 보였다” icon[K리그 대상] K리그2 MVP 나상호 “올해는 꿈을 이룬 해” icon[K리그 대상] 최강희, K리그 떠나며 6번째 감독상 icon[K리그 대상] 말컹, 사상 최초 ‘1, 2부 득점왕+MVP’ 석권 icon데 헤아의 맨유 잔류 신경전 '최고액 아니면 이적료 0원' icon모드리치, ‘메날두’에게 가려진 이들에게 발롱도르를 바치다 icon‘프로에서도 애송이’ 김준형 대표팀 발탁, 파격 그 자체 icon‘벤투식 축구’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만 살아남는다 icon‘은돔벨레의 시대가 온다’ 레알, 바르사의 영입 경쟁 icon가장 아깝게 수상 놓친 인물은 박지수, 사리치, 윤빛가람 icon‘발롱도르 15위’ 포그바, 맨유 팬들은 '냉소적 반응' icon말컹, 점점 높아지는 이적 가능성 ‘팀 고를 수 있을 것’ icon‘입지 불안’ 에릭 바이, 에스파뇰로 복귀하나? icon전성기 맞이하며 대표팀 주축으로 떠오르는 ‘1992년생 세대’ icon‘왕년의 명장’ 프란델리, 제노아 감독으로 현역 복귀 icon[히든트랙] K리그 철인, 대표팀만 가면 부상? 김승대가 견딘 고충 icon유벤투스가 ‘그나마 질 것 같은’ 전반기 마지막 상대, 인테르 icon[인터뷰] 염기훈, 대표팀에 간 왼발 후배들을 이야기하다 icon리버풀 ‘신성’ 조 고메즈, 왼다리 골절로 최대 6주 결장 icon[카탈루냐 라이브] 17분 14초, 캄 노우를 덮은 저항과 표현의 자유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9길 19 301호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8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