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오사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지난 11월 1일 일본 오사카에서 ‘풋볼리스트’와 만났다. 황의조는 오사카를 연고지로 하는 감바오사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J리그에서 6경기 연속골을 넣어 득점 3위(15골)에 올랐다.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한 상태로 12일 A대표팀에 소집된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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