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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리버풀 레전드 3인방 ‘안필드를 서울로 가져왔어요!"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9.13 15:48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클럽 리버풀이 한국을 찾았다. 리버풀의 찬란한 역사를 장식한 레전드 3인방은 한국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불어 손흥민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 선보였다.

리버풀은 매 시즌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하는 LFC WORLD’ 행사는 14일부터 3일간 서울롯데월드타워에서 펼쳐진다. 레전드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아가 한국을 찾았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파트너인 SC제일은행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들이 축구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이 가득했다. 리버풀의 상징인 ‘샹클리 게이트’를 비롯, 선수들의 락커룸 시설을 재현한 공간, 가상현실체험(VR)로 안필드를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어린 축구팬을 위해 리버풀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체험, 레전드 사인회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레전드들은 모든 공간을 둘러보고 감탄사를 내뿜었다. 

맥아티어는 “마치 안필드를 옮긴 것 같다. 관중들의 함성이 들리는 것 같다. 이곳에서 한국 팬들과 주말 토트넘전을 함께 관전할 생각을 하니 큰 기대가 된다”고 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이 아닌 가르시아는 “매번 한국을 올 때 마다 점점 더 많은 팬들이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번에는 더욱 많은 팬들과 리버풀의 경기를 관전할 것이다”고 했다.

히피아는 “리버풀의 우승 역사를 전시한 공간에서 영광의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올 시즌에는 우승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며 “지난 시즌에 활약한 좋은 선수들이 여전히 올 시즌에도 뛰고 있다. 초반 분위기가 좋은 만큼, 끝까지 팬들이 응원을 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홋스퍼와 맞붙는다. 인연이 특별하다.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다. 특히 히피아는 레버쿠젠 감독 시절 손흥민을 지도했다. 관심사는 자연스럽게 손흥민으로 흘렀다. 히피아는 “손흥민은 좁은 공간에서도 능력이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드리블, 패스, 역습, 결정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며 “미래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겠지만 리버풀의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선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레전드 3인방은 향후 3일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13일에는 박성배, 김형범, 이상윤 등 ‘K리그 레전드’와 미니게임을 펼친다. 더불어 팬들과 PES2019 게임 대결을 펼친다. 15일에는 팬들과 함께 토트넘과의 경기를 관람한다. 16일에는 사인회, 토크쇼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SC제일은행은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와 연계해 팝업스토어에서 SC제일은행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리버풀 상품을 구매할 경우 조건에 따라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더불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필드에서 직접 리버풀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이벤트 역시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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