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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조-희찬-승우 합류, 김학범호 ‘공격 그림’도 그린다
류청 | 승인 2018.08.08 14:55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공격진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공격진 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당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었던 황희찬과 이승우가 8일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 조추첨을 다시 하면서 출국 일정이 미뤄진 결과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에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일정 변화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조직력 다지기에는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국내에서 수비 조직력을 다지고 세트피스를 점검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바뀌면서 공격적인 부분도 가다듬을 시간이 생겼다.

 

오는 20일 합류하는 손흥민을 제외하면 해외에서 뛰는 공격수는 모두 합류했다. 황의조는 지난 6일부터 훈련했고 황희찬과 이승우도 8일부터 뛴다. 세 선수는 국내에서 최소 3일 동안 발을 맞출 수 있다.

 

김 감독은 공격진에 관해서는 은근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조직도 중요하지만 개인 기술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었다. 김 감독은 “공격진은 이미 다듬은 조직력에 큰 움직이면 더하면 된다”라고 말했었다.

 

손흥민을 빼면 모든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김 감독이 언급한 “큰 움직임”을 더해볼 수 있다. 더구나 한국은 인도네시아보다 훈련과 주변 환경이 훨씬 더 좋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회복하는 시간도 앞당길 수 있다.

 

김 감독은 벌써부터 현지 경기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승부차기 연습까지 하고 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한 맞춤 훈련에 열심이다. 경기장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선제골과 무실점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황의조와 황희찬 그리고 이승우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한국이 승리하고 나아가 우승까지 할 확률이 높아진다. 김 감독은 이들을 가장 잘 사용할 방법을 이미 마련했을 것이다. 훈련장에서 이를 실제로 맞춰보는 게 중요하다.

 

대표팀은 8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류청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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