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대회 기간 2달, 전국 9개 도시에서 363팀 총 3,000여명이 참가한 '세상에 없던 풋살대회'. 
아마추어 풋살의 최강자 FS혼이 'AIA 바이탈리티 2018 H-CUP 풋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FS혼은 내년 홍콩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홍콩대회 상위 2개팀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홈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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