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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많] '늪 축구' 1인자 케이로스 감독 “승자는 이란”
김완주 기자 | 승인 2018.06.26 10:17

※ ‘월드컵 현장에서 나온 말을 많이 모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한다.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멘트를 즐겨 주시길.

 

러시아에 남을 자들과 떠나갈 자들이 가려지기 시작했다. 우루과이는 개최국 러시아를 대파하고 A조 1위로 16강에 올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를 꺾고 24년 만에 본선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 최강’ 이란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1-1로 비기고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은 모로코와 힘겹게 비겼다. 경기 끝난 후 나온 감독과 선수들의 말을 모았다.

 

 

#‘사우디 승리 주역’ 살렘 알도사리 “월드컵 득점자가 되어 자랑스럽다”

“우리는 큰 경기를 했고, 승리를 이뤄냈다. 훌륭한 승리였다. 월드컵 본선에서 득점한 선수 리스트에 내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조별리그 통과를 목표로 했으나 1차전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고, 2차전은 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

 

#최고령 출전 기록 새로 쓴 에삼 알하다리 골키퍼 “기록 달성, 동료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3연패를 당했다. 동료들을 대신해 이집트 국민들께 사과한다. 우리는 노력했지만 운이 없었다. 이게 축구다. 오늘 내가 달성한 기록이 자랑스럽고, 이 업적은 이집트의 것이다. 모든 동료들의 도움이 있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우루과이 최고 WC 3개 대회 득점한 수아레스 “팀과 역사 만들어 가는 중”

“우리가 원하던 대로 됐다. 2경기를 1-0으로 이긴 후, 오늘은 더 잘 하길 원했다. 개인적으로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팀과 함께 계속 해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팀으로서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이 곳에 오기까지 노력한 모든 우루과이인들을 인정한다. 그 노력을 오늘의 결과로 되돌려줄 수 있었다.”

 

#’아웃프런트 장인’ 히카르두 콰레스마 “우루과이는 강팀…회복이 가장 중요”

“우리가 매우 잘했다고 생각한다. 목표를 달성했고, 다음 경기를 생각하며 며칠 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승리한 마음가짐을 계속 가지고 가며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우리가 겪게 될 어려룸을 알고 있다. 우루과이는 정말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강팀이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를 위해 회복을 하는 것이다.”

 

# 이란 돌풍 이끈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승자는 이란”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월드컵이었다. 모든 상대가 세계적인 강팀이었고, 정말 치열한 경기들이었다. 나는 이란이 의심할 여지 없이 태도나 방식에서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축구에 정의가 있다면, 물로 그런 건 존재하지 않지만, 이 경기의 승자는 확실하다. 그 승자는 이란이다.”

 

#십년감수한 페르난도 이에로 감독 “모로코는 충분히 훌륭한 팀”

“어제 이야기했듯 힘든 경기를 예상했고, 모로코도 잘 싸웠다. 앞선 2경기에서 0-1로 졌다고는 하지만, 모로코는 훌륭한 팀이고,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팀이다. 우리 조 자체가 까다로웠다.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 1위를 차지했고, 이제 밞은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질 것이다.”

 

정리= 김완주 기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완주 기자  wan_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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