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20 토 10:58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신입’ 디오고 달롯, ‘돈 보다 무리뉴’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6.11 08:07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 여름 2호 영입 주인공인 디오고 달롯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아닌 주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입단과 동시에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달롯은 지난 6일 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한때 이끌었던 포르투 출신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맨체스터지역 유력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달롯은 무려 13개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이들 중 8개 클럽은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제시하며 달롯의 영입에 열을 올렸다.

어쩌면 맨유가 제시한 금액을 훌쩍 넘긴 조건을 제시한 클럽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달롯은 무리뉴 감독의 존재에 무게를 뒀다. 매체는 달롯의 최측근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달롯을 원했다는 사실 만으로 충분했다. 위대한 클럽과 위대한 감독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사실로 충분했다”며 “19살 소년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YES’ 외에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달롯은 입단 당시 인터뷰에서도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활약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지도자로 성공한 무리뉴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달롯은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경미한 무릎 부상을 안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맨유의 프리 시즌이 개시되는 7월 중순까지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예정이다.

사진=맨유SNS

김동환 기자  maestro@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 401호(합정동)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8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