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20 토 10:58
상단여백
HOME 축구기사 해외축구
맨유 영입 신호탄, '300억' 디오고 달롯이 쏠까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6.04 07:26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여름이적시장의 신호탄을 조만간 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의 풀백 디오고 달롯이 첫 번째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포르투갈 ‘아볼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유럽 복수 매체들은 맨유가 풀백 자원 보강을 첫 번째 과제로 꼽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른쪽 풀백인 달롯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마테오 다르미안 등을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의 노쇄화와 다르미안의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추가 영입을 검토하는 상황이다. 달롯은 지난 2월 포르투의 1군 무대를 밟았고,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오른쪽 뿐만 아니라 왼쪽에서도 활약 가능하다.

포르투갈 국적의 달롯은 19세 무대와 17세 무대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7년에는 한국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맨유는 당시 복수의 스카우트를 파견해 달롯 등의 활약을 지켜봤다.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오랜 기간 관심을 가졌다.

달롯은 포르투와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2400만 유로(약 300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고, 상당 부분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롯이 맨유로 이적할 경우 이르면 오는 7월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통해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아볼라 보도

김동환 기자  maestro@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퍼스트디비전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3121 | 제호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발행인 : ㈜퍼스트디비전 서형욱
편집인 : 서형욱 | 발행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15, 401호(합정동) | 등록연월일 : 2014.04.23 | 발행연월일 : 2014.04.23
발행소 전화번호 : 070-4755-45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4-서울마포-1478호 | 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류청
Copyright © 2018 풋볼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