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잉글랜드와 첼시를 대표했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내한했다.

램파드가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찾았다. 램파드는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인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램파드는 전시회를 둘러보며 프레데터 축구화와 여러 풋볼 아트 작품을 관람했다. 또 2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0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사진= 김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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