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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흥민-성용 한꺼번에 보는 여행상품 출시
류청 | 승인 2018.03.09 18:57

 

[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두 한국인 선수 기성용와 손흥민을 한꺼번에 보는 배낭여행 상품이 나왔다.

 

축구전문컨텐츠기업 ‘풋볼리스트’는 배낭여행전문여행사 ‘투어야’와 손잡고 오는 4월 27일 영국으로 향할 ‘축덕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축덕원정대’는 각각 9박 11일과 5박 7일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홋프퍼) 경기 등을 현지에서 관람한다. 9박 11일 상품은 세 경기, 5박 7일 상품은 두 경기를 본다.

 

27일 출발하는 ‘축덕원정대’는 영국 카디프에 도착한 이후 28일 스완지에서 스완지와 첼시 경기를 본다. 스완지는 강등권까지 떨어졌다가 카를로스 카르발랄 감독 부임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성용도 최근 2골을 터뜨리며 팀 중심으로 거듭났다. 상대 첼시는 지난 ‘2016/2017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에덴 아자르, 윌리안, 은골로 캉테를 보유한 강호다.

 

기성용을 본 이후에는 EPL 팀들이 득실대는 런던으로 이동해 다음 일정에 돌입한다. 런던 시내 토으를 마친 후, 30일에 영국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토트넘 대 왓퍼드 경기를 관람한다. 토트넘에는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인 손흥민이 있다. 상대 왓퍼드는 하비 가르시아가 이끄는 팀으로 올 시즌 다크호스다.

 

손흥민은 아쉽게 끝난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유벤투스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린 바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29라운드 현재 10골을 터뜨리고 있다.

 

9박 11일팀은 손흥민 경기를 관람한 후 리버풀로 이동해 안필드를 방문하고, 맨체스터에서는 올드트라포드를 둘러본다. 이후에는 5월 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인 맨체스터시티와 허더스필드타운 대결을 지켜본다.

 

경기 관전뿐 아니라 다양한 축구 관련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런던에서 스탬포드 브리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화이트 하트 레인 등을 둘러보고 리버풀과 맨체스터에서 안필드, 올드 트라포드, 구디슨 파크, 에티하드 스타디움, 국립축구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축구 외에도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는 시간도 풍부하다. 의회 민주주의의 산실인 국회의사당, 왕실 권위의 상징인 버킹엄궁전, 비틀즈의 향기가 남아있는 ‘비틀즈스토리’ 등을 방문할 수 있다.

 

풋볼리스트는 지난 2016년 8월 맨유와 맨시티의 중국 프리시즌투어에 단체여행상품을 처음 출시해 호응을 얻었고, 2017년에도 5회에 걸쳐 영국과 스페인으로 축구 테마의 단체 배낭여행을 실시한 바 있다. 매번 풋볼리스트의 축구전문기자, 서형욱 축구해설워윈 등이 동행해 재미를 더했다.

 

단체배낭여행의 재미와 전문성, 안전성을 위해 단체배낭여행사 ㈜SBK투어-투어야의 전문 인솔자가 함께한다. 투어야는 1995년 창립해 지난 22년간 유럽배낭여행만 고집해 온 전문가 집단이다. 지금까지 600여회 이상의 단체 배낭여행 팀을 전송한 바 있다. 축구 관련 일정을 함께하며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어야의 전문 인솔자는 각 도시별 도심 안내를 제공한다.

 

모든 여행 참가자에게는 각종 여행 필수품 및 환율 우대권 등이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풋볼리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070-4938-2891 로 가능하다

류청  blue@footballist.co.kr

<저작권자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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