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교체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2022-2023 분데스리가 15라운드를 가진 프라이부르크가 우니온 베를린을 4-1로 제압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30점이 되며 2위로 올라섰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도안 리쓰, 미카엘 그레고리치, 빈첸초 그리포, 루카스 쿠블러, 야니크 카이텔, 니콜라스 회플러, 크리스티안 귄터, 킬리안 실딜리아, 마티아스 긴터, 필립 린하르트, 마르크 플레컨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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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용 기자
2022.11.14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