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평소처럼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출전했다.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손흥민의 자리 이동이 어떤 이유로 이뤄졌고 또 어떤 성과로 연결됐는지 알아봤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이번 주말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앞두고, 지금까지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개별 평점으로 매기면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벤투 감독의 후방 빌드업은 여전히 위태로웠고, 대표팀의 골은 3H(흥민 희찬 황의조)의 콤비플레이로 만들어졌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손흥민이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유럽TOP5리그 최고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윙어들을 모두 미드필더에 포함시켰고, 포지션별 평점 평가에서 10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MF 1위에 손흥민을 올렸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함부르크 40번, 팀 사상 최연소 득점을 올리던 그 시절의 손흥민을 기억하시나요? 10년 전 오늘, 데뷔골을 넣었던 손흥민의 그 날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레전드가 시작되던 2010년 10월 30일, 독일의 어느 한 축구장으로!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안트워프 원정을 떠난 토트넘이 유로파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 뜻밖의 충격패를 당했다. 경기 내용이 형편없었고, 주력 선수 누구도 휴식을 취하지 못해 그야말로 얻은것 하나 없는 시합이 되고 말았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 맨유... 유럽을 주릅잡던 명장 무리뉴가 토트넘에 부임해 손흥민을 직접 지도하는 감독이 된 것은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뜻깊은 사건이 되었다. 넷플릭스 에서 공개한 새로운 다큐 플레이북은 무리뉴 감독의 생각을 보여주는 귀한 작품이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공격수들에게 가장 큰 영예가 되는 상 '유러피언 골든슈'. 2020/21 시즌 이 순위에서 손흥민은 14점을 획득해 레반도프스키, 칼버트 르윈과 함께 9위에 올라있다. 가중치 2.0이 주어지는 이른바 '빅 리그'에서는 손흥민이 7골로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프리미어리그 5R에서 웨스트햄 상대로 3-0으로 앞서다 막판 12분 동안 3골 먹고 비긴 토트넘. 3 대 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손흥민 교체 아웃 뒤 3 대 3으로 따라잡히고 말았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유럽의 축구 데이터 미디어 업체인 스코어스(Skores)에서 선정한 '유럽 올스타 vs 세계 올스타' 예상 라인업. 여기에 손흥민이 세계 올스타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배치되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네 명의 축구기자들이 모여 프리미어리그를 제외한 4대 리그를 이야기하는 4대축황! 라리가 이적시장 최하위로 뽑힌 발렌시아의 상황을 알아봅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경기가 한창 진행되던 후반전, 갑자기 벤치를 떠난 무리뉴 감독. 모우라가 교체투입되는 틈을 타 화장실로 달려간 에릭 다이어를 잡기 위해서였다! 이날 MOM으로 선정된 다이어는 트로피를 변기 위에 올려둔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신을 구해준 변기에 공을 돌렸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이강인이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최근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 지난 시즌과 다른 위치에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하프타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손흥민. 전반전 두 차례 골대를 맞추는 등 맹활약을 해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은 막판 VAR 논란 끝에 내준 PK로 90+7분에 실점하며 승점 3점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슈켄디아 와의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 경기에서 모든 골에 관여한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은돔벨레?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마케도니아 원정에 나선 토트넘홋스퍼. 주제 무리뉴 감독이 현지 기자에게 예상치 못한 요청을 받고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사우스햄턴전 4골 맹활약으로 리그 모든 선수 중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최고는 맨시티의 김덕배 데브라이너였습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마드리드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한국계 윙어가 있다? 지난 주말 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2000년생 라이트윙 마빈 박의 이야기.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졸전 끝에 침몰하던 팀을 4골로 구해냈습니다. 사우스햄턴전 전반전 내내 부진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이 해리케인 도움을 받아 넣은 동점골을 기점으로 정신을 차렸고 이후 대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풋볼리스트] 양예솔 기자=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토트넘. 전반 32분, 손흥민은 왼쪽으로 들어가는 케인과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알리 중 케인이 아닌 알리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알리의 슈팅은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현지 매체 풋볼런던과 스퍼스웹 모두 이 장면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