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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책 소개
2015/2016 스쿼드 : 유럽축구 인명사전 1000
FOOTBALLIST BOOK 2016-03-14 16:34:04 | 조회: 378
첨부 : 스쿼드aj.jpg (155853 Byte)
2015/2016 스쿼드:
유럽축구 인명사전 1000

서형욱 박찬우 신우식 지음 | 344쪽
2015년 9월 22일

유럽축구 팬들을 위한 풋볼리스트의 약속 《스쿼드-유럽축구 인명사전》이 돌아왔다.
2015/2016 유럽축구 주요 리그, 주요 팀의 이적 상황 반영.
최고의 축구 전문가들이 수집한 검증된 스토리
유럽축구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1000명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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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럽축구 마니아를 위한 인명사전 출간
축구 마니아를 위한 ‘유럽 축구 인명사전’이 나왔다. 축구전문 미디어그룹 〈풋볼리스트〉가 《스쿼드: 유럽축구 인명사전 2015/2016》을 펴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랑스 리그 1, 포르투갈 프레메이라리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등 유럽 주요 리그 팀들과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1,000명의 선수들을 선별해 한 권에 담았다.

선수들의 이름, 생년월일, 신장, 국적, 포지션, 주로 쓰는 발, 클럽 이력, 우승 경력, A매치 출장 기록, 14/15 시즌 출장 경기 수 및 프로필을 검증된 축구전문가들이 모여 정리한 이 책은 한밤중에 유럽 축구를 보며 궁금했던 선수들의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명사전이자 선수들이 이적하거나 잔류하는 과정의 뒷이야기까지 보여준다. 이 책은 인터넷 검색으로 간단히 찾아볼 수 있는 정보를 뛰어넘어 검증되고 편집된 정보를 통해 유럽 축구 팬들이 축구를 보며 의지할 수 있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다. 막연하게 가졌던 선수들에 대한 이미지에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융합한다면 축구 팬 자신만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가 확장될수록 팬들은 유럽 축구의 묘미에 더욱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서형욱
1975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영국 리버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축구산업학을 공부했다. 1999년 축구 웹진 〈토탈사커〉, 2007년 〈포포투〉 한국판 창간을 이끌었으며 2000년 SBS축구채널을 시작으로 MBC와 KBS 등에서 축구해설위원을 역임했다. 스포츠굿데이 축구전문기자, 엠파스 스포츠팀장, 스포탈코리아 편집장 등을 거쳐 현재 MBC와 MBC스포츠플러스 축구해설위원, 풋볼리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서형욱의 유럽축구기행》과 《유럽축구, 유럽문화》 등이 있다.

박찬우
2000년 초반부터 축구 웹진 〈토탈사커〉를 통해 다양한 세리에 A 정보를 축구 팬들에게 소개했다. 이후 2006 독일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출연진, 〈KBSN스포츠〉 세리에 A 해설위원, 〈MBC-ESPN〉 축구 해설위원을 거쳐 현재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신우식
축구 웹진 〈토탈사커〉의 창설 멤버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세계 축구의 흐름을 소개했다. 이후 〈MBC-ESPN〉, 〈MBC〉, 〈SBS스포츠〉, 〈KBS스포츠〉 등 국내 대부분의 스포츠 채널의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다양한 리그의 축구 이야기들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책 속으로

SON, Heungmin(손흥민)
프로필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 슈팅이 일품인 윙 포워드다. 데드볼 상황 시 킥 능력도 괜찮고, 팀 동료와의 연계플레이도 매우 좋다.
고등학교 시절 유학을 떠나 함부르크 유스 팀과 리저브 팀을 거쳐 10/11 시즌 성인 팀에 올라갔다. 프리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지만 첼시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분데스리가 데뷔를 뒤로 미뤄야했다. 2010년 10월 27일 10라운드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데뷔전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데뷔를 했는데 당시 골은 함부르크 구단 역사상 최연소 골이기도 했다.
손흥민은 11/12 시즌 토어스텐 핑크 감독이 부임한 후 로테이션 정책을 펼쳐 치열한 주전 경쟁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골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선발 출전했다. 12/13 시즌에는 팀의 주전 공격수들이 떠나자 3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어 처음으로 리가에서 두 자리 수의 득점에 성공했다. 이 기록은 아르티욤스 루드네브스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골이었다.
13/14 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두 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으면서 레버쿠젠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14/15 시즌에는 레버쿠젠의 정규 경기에서 총 17골을 기록했는데, 아쉽게 차범근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인 19골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2015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손흥민은 잉글랜드 무대 도전을 선택했다. 행선지는 런던의 연고지를 둔 토트넘. 아시아 선수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2,2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의 이적료에 5년 계약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출신의 골잡이 해리 케인에 집중된 공격 루트를 분담하고 팀의 공격력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MESSI, Lionel(리오넬 메시)
프로필 ‘마라도나의 재림’으로 불리는 선수.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반열에 늘 이름을 올리는 21세기 최고의 공격수다. 볼이 발에 붙어 다니는 것 같은 정밀한 드리블, 무시무시한 왼발 슈팅, 창조적인 패싱력을 갖췄다. 측면 공격수로 시작했으나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가짜 9번’으로 기용하면서 골 폭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클럽 무대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개인상도 휩쓸었다.
14/15 시즌 리오넬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했고,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하지만 국가대표로는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개인적으로는 골든볼을 받는 영예를 누렸지만,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개최국인 칠레에게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메시는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MVP상을 주려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결정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I, Sungyueng(기성용)
프로필 정확한 롱패스와 경기 조율이 주무기인 중원의 사령관. 건장한 신체 조건 덕에 유럽 선수들과 몸싸움을 해도 좀처럼 밀리지 않는다. 서울에 있던 시절 세뇰 귀네슈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이청용과 더불어 FC 서울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를 거치며 성인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존재로 떠올랐다. 2009년 스코틀랜드의 최고 명문 셀틱으로 이적해 첫 유럽 진출을 했으나 2010년까지 주전급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주전 미드필더들의 부상으로 선발로 기용되자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이후 셀틱의 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점점 빅 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여갔다. 때마침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되면서 2012년 스완지에 입단,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스완지에서도 선덜랜드로 임대를 가는 등 평탄치는 않았지만, 현재는 존조 셸비와 함께 핵심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14/15 시즌에는 8골을 터트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Do you know? 베이징 올림픽 직후만 하더라도 SK 와이번즈의 투수 김광현으로 오인 받은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한다. 지금이야 그럴 리 없겠지만.


SAGNA, Bacary(바카리 사냐)
프로필 13/14 시즌까지 아스널에서 리그 최고의 우측 풀백 중 하나로 이름을 날렸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수준급 오버래핑 능력 등 풀백에게 필요한 덕목을 고루 갖췄다. 더구나 아스널 중앙 수비진이 부상으로 허덕일 때마다 센터백으로 나서서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는 활약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주급을 두고 아스널과 갈등을 겪었고, 결국 2014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파블로 사발레타를 넘어서지 못해 대부분의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다.
Do you know?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유명하지만 사실 가발이다.10대 시절 열 살 정도 나이가 많은 상대팀과 맞붙으면서 아버지와 내기를 했다. 2골을 넣으면 마음대로 머리를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진짜 두 골을 넣고 그 후로 가발을 쓰기 시작했다.
2016-03-14 16:34:04
222.xxx.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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